- 제3회 풍류와 예술이 있는 「선면 展」
- 전시명 제3회 풍류와 예술이 있는 「선면 展」
- 기간 1996년 8월 5일 ~ 1996년 8월 31일
- 장소 솔 화랑 전관
한 때 한국을 대표했던 작고작가와 현재 한국화단과 서단을 이끌고 있는 미술인들이 부채에 예술적 향기를 수 놓았다.
노수현, 황욱, 김종현, 권갑석, 김종국, 서제섭, 문봉선, 허백련, 남궁훈, 송성용, 송수남, 송계일, 김문철, 박성환, 허건, 김명제, 현중화, 김종범, 정승섭, 류창희, 이두식, 배정례, 나상목, 방의걸, 송하경, 이철량, 신석정씨(작고 시인) 등의 작품이 선보인다.
노수현, 황욱, 김종현, 권갑석, 김종국, 서제섭, 문봉선, 허백련, 남궁훈, 송성용, 송수남, 송계일, 김문철, 박성환, 허건, 김명제, 현중화, 김종범, 정승섭, 류창희, 이두식, 배정례, 나상목, 방의걸, 송하경, 이철량, 신석정씨(작고 시인) 등의 작품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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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10:00 - 18:00 평일
10:20 - 18:00 토요일 - 휴관일 매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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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는 길
자가용 이용시
KTX 이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