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의 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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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源 김원( , Kim Won)
캔버스에 유채(Oil on canvas)
60,6x72,7cm 1982년 -
자연과의 대화, 그리고 대상과 자신의 일체화로서의 화의의 충실한 표현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것은 기교적 묘사나 재현적 표현에 그치지 않는 차원을 의미한다. 자연의 생동감과 시원함, 그리고 무한한 표정과 변화의 아름다움을 힘차고 생동하는 선과 밝고 강한 색채로 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