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전시

솔 전시 작품속에 빠져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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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_ 시, 서, 화 담은 선면展 : 마음까지 식혀주는 바람의 소리
바람, 바람_ 시, 서, 화 담은 선면展
마음까지 식혀주는 바람의 소리

  • 전시명 바람, 바람_ 시, 서, 화 담은 선면展 : 마음까지 식혀주는 바람의 소리
  • 기간 2021년 7월 20일 ~ 2021년 8월 27일
  • 장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212-6, 4층, 미술관 솔 전시장
  • 참여작가 전시작품 작가 이상범, 변관식, 김은호, 허백련, 이용우, 안중식, 민경갑, 최우석, 정운면, 송성용, 이광열, 배렴, 김용진, 나상목, 허건, 하남호, 양기훈, 권갑석, 황욱, 김옥진, 지성채, 남궁훈, 허행면 등

무더운 여름을 잠시 쉬어가고자 청전 이상범 과 정재 최우석 으로부터 강암 송성용 까지 근대미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전시하는 미술관 솔 에서 국화 묵죽 소나무 산사풍경 등 여러 주제의 부채 작품으로 전시를 진행한다.

현재 전시에는 이광열, 이상범, 변관식, 허백련의 작품 또한 전시 중 이다.
효산(曉山) 이광열(李光烈)이 한묵회(翰墨會)를 창설하여 그 중심으로 근대서화가 조기석(趙沂錫), 유당 김희순(金熙蕣), 김태석(金台錫), 최규상(崔圭祥), 송명회(宋明會), 김근진(金瑾鎭), 이순재(李舜載) 등과 활동하며 학정 백남혁의 후원을 받았고 그의 두터운 친분으로 효산(曉山) 이광열(李光烈), 청전(靑田) 이상범, 소정(小亭) 변관식, 묵로(墨鷺) 이용우, 의재(毅齋) 허백련 같은 작가들의 교류가 이루어졌다. 이들은 근대미술의 대표적인 작가들이며 전주의 학인당을 무대로 교류하였던 작가들의 작품이니 더운 여름 즐기며 그 시대를 회상해보면 어떨까

  • 운영시간 10:00 - 18:00 평일
    10:20 - 18:00 토요일
    관람문의 : 063-285-7007 (관람예약은 방문하시기 하루 전, 오후 4시까지 가능합니다.)
    2021.07.20 - 08.27 ( 임시휴관: 07.30 - 08.02 )
  • 휴관일 매주 일요일, 월요일
  • 찾아오시는 길 자가용 이용시

    KTX 이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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